산지천갤러리

산지천갤러리로고

전시안내

현재전시

전시소개  첫번째
전시명 :
2020 아트페스타 in 제주(5th)
전시 기간 :
2020-10-23 ~ 2020-11-01
전시 서문 :

「아트페스타in제주」는 제주미술의 위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미술계의 활발한 활동을 구축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축제다. 시민들에게는 미적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는 풍요로운 삶과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며, 예술가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새로운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시작되었다. 

이번 축제는 바라보는 미술이 아니라 함께하는 공간, 공유하는 축제로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드는 데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아트페스타in제주」는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을 육성하며 더 나아가 제주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제주의 문화적 이미지를 찾아 시각예술로 보여주고자 한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다가간다는 점이 이 축제의 중요한 키워드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 또한 「페스타(festa) 제주, 스토리 제주」로 피상적인 현상 속 제주의 풍경과 사물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것을 지양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보여주거나, 제주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하였다. 


참여 작가

도내·외 예술가 114명(팀) / 시민예술가 400명 


전시장소 및 분야

  ○ 본 전시 - 산지천갤러리 2~3F / 10:00 ~ 18:00(17:00 입장 마감) / 2020.10.26.(월요일 휴관)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미디어, 설치미술, 공예 분야 - 67명)

 

                       - 탐라문화광장

                         (입체·설치 미술, 휘호·조형 깃발 분야 - 38명)

              

                       - 대안공간 / 구)하나 새마을금고 1F

                         (영상미디어, 설치미술 분야 - 8명)


  ○ 특별전시 - 대안공간 / 구)하나 새마을금고 2F

                          (커뮤니티아트 분야 - 1팀 / 챌린지 프로젝트 - 400명)

작가소개
작가명 :
도내·외 예술가 / 시민예술가
전시소개  두번째
전시명 :
2020 산지천갤러리 故김수남 상설전 <기획 3부작 '사이'(2부 : 아시아의 풍경_Landscapes of Asia)>
전시 기간 :
2020-09-02 ~ 2020-11-22
전시 서문 :

김수남 작가는 흔히 아시아의 샤먼 루트를 탐색한 사진가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오래된 사진첩과 필름들을 정리하다 보면 그의 주업이라 할 샤먼의례 사진이 아닌 그의 아시아 샤먼 루트의 여정을 따라가는 로드 무비같은 아시아의 하늘, 땅이 만년설과 그 만년설이 녹아서 어우러졌을 대지의 강들이 도처에 등장한다.

 

무거운 카메라 백을 짊어지고 나선 샤먼순례의 루트를 따라 드문드문, 또 다른 의례의 현장을 찾아 나서는 길목 곳곳에서 김수남 작가는 마치 아시아의 을 발견한 것 마냥 앵글로 포착했다. 그것들은 엄한 서사를 담은 유장한 시간과 공간의 협주곡이기도 하다. 이렇게 남겨진 그의 필름 속 아시아의 풍경들은 기실 그가 주목했던 샤머니즘의 배경이면서 포태이기도 하다. 그의 사진에 담긴 러시아 시베의 바이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의 숲이나, 필리핀 민다나오의 계단 논, 대지의 젖줄 같은 태국 메콩 강가의 풍경, 인도 라다크의 설원들... 아시아의 풍경이 펼쳐진다. 

작가소개
작가명 :
김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