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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첫번째
전시명 :
2020 산지천갤러리 故김수남 상설전 <기획 3부작 '사이'(3부 : 30년 전, 제주풍경_Jeju Landscapes 30 years ago)>
전시 기간 :
2020-12-02 ~ 2021-02-28
전시 서문 :
김수남은 4․3사건의 와중인 1949년 제주도 한림읍 한림리에서 출생했다. 그는 일찍이 부모를 따라 서울로 이주했는데, 성장기의 대부분은 서울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는 그로부터 30년 후 제주를 찾게 된다. 바로 제주민속의 원형인 ‘굿’을 찍기 위해서였다. 제주를 떠나 성장하고 사진기자로서 항산을 삼았던 그에게 제주의 굿은 영혼을 담지한 원형질이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섬에서 태어나 부모의 이주와 함께 섬을 떠났다가 마치 연어가 회귀하듯이 제주를 찾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제주의 굿판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카메라는 다시 밖으로 눈을 돌려 아시아 샤먼 순례길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내어놓는 80여 점의 제주 풍경들은 연어가 자신의 개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듯이, 제주의 굿판을 돌아다니며, 원형의 문화를 카메라에 담아낼 때, 사이사이, 굿판에서 얻어 마신 술기운이 몸을 빠져나가는 사이사이, 또는 굿판의 신명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잠시 눈을 들었을 때 앵글에 포착된 제주의 풍경들이다.
작가소개
작가명 :
김수남
전시소개  두번째
전시명 :
2020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 섬, 샘이 솟다
전시 기간 :
2020-11-27 ~ 2021-02-28
전시 서문 :

2020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 <섬, 샘이 솟다>는 ‘산지천’의 주변 지역을 이해하는 범위에서 더 확장하여 ‘산지천’을 둘러싼 제주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더 나아가 제주의 풍광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도내‧외 시각예술분야 예술가 10인이 함께한다.


섬, 샘이 솟다 : 전시는 한라산에서부터 산지포구까지 이르는 산지천 일대의 제주사람들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샘(물) : 생명의 에너지로 우리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도내‧외 작가들의 예술작품에 좋은 기운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

산지천 그리고 제주의 풍광 : ‘산지천’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제주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화폭에 담아 2020년 ‘제주의 풍광’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작가소개
작가명 :
도내외 예술가 10인
작가연혁 :

고순철, 민병권, 박능생, 배효정, 오민수, 유창훈, 이수목, 이창희, 지희장, 최창훈